벤치마크툴에 대해 서로의 공감대부터 형성이 된다면 지침의 문제도 논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건 서비스센터의 공감대가 아닙니다

삼성에서 그냥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백날 천날 가서 물어봐도 소용이 없어요

본사에서 지침이 없으면 불가합니다 그건

그리고 벤치마크는 아시다시피 냉장고 벤치 등의 변수도 있고요

벤치마크를 인정하지 않겠다면 삼성도 자체적인 기준을 소비자에게 이해시킬 의무도 있다고 봅니다

인터넷 속도 품질 측정 툴을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것처럼 그런게 있으면 좋긴 할텐데, AP QC 판단을 하는 툴이 있긴 한건지 궁금하네요 ㅎㅎ

소비자들 사이에선 벤치마크를 가지고 AP성능을 판단하고 전작과 비교하는 등의 소통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죠 그만큼 신뢰가 쌓였다고 봅니다

그 차이가 1세대 이상급의 차이가 나거나 전작과 비교될 수준이라면 QC에서 못 걸러냈다고 봐야하지 않나요?

그리고 서비스센터 직원은 고객의 불만이나 불평을 한없이 들으라고 만들어둔 곳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서비스직이기 때문에, 고객에게 친절한 것이고, 그외에는 자신이 맡은 수리 업무에 충실해야하는 곳입니다.

고객의 요구를 모두 들어줘야하고, 무조건 고객보다 많이 알아야한다는 것은 너무 블랙컨슈머스러운 이야기네요. 그분들이 그러면 AP에 대한 설계까지 알아야하는건가요?

아까 전 글에서도 어그로 제대로 끄셨는데, 여기서도 어그로 제대로 끄시네요

블랙컨슈머는 비약이신것 같은데요 S22시리즈 소송은 왜 시작했을까요?

결국엔 본사의 지침이 근본 문제로 귀결되겠지만 최전방에서 소비자의 불편함과 감정에 귀를 귀울여 야 하는것도 서비스센터의 본분아닌가요?

답답한 마음에 벤치마크로 밖에 증명할 수 없는 소비자에게 뭔지 모른척 하는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소비자가 그렇게 이야기한다고 가서 이야기하셔봤자 아무것도 해결되는 것은 없습니다.

대체 서비스센터가 무슨 잘못이라고 그렇게 하시는 지 전혀 모르겠네요.

GOS로 대변되는 S22는 아예 다른 논점인데 그걸 끌고오시면 참...

GOS의 경우 앱별로 임의로 성능을 제한했고, 그것을 소비자가 ON/OFF 할 수 없었기에 문제가 되었던 부분입니다. 

애초에 이야기하는 수율, 불딱, 그런거랑 아무 상관 없는 문제에요.

그리고 GOS 사태가 벌어졌다고해서 서비스센터 직원에게 가서 

"님들 폰 GOS로 성능 제한했는데 무조건 고쳐내던가, 아니면 걍 양품으로 교환하던가"

라고 하실건가요? 

애초에 비난의 화살을 돌려야하는 방향을 이상하게 본인이 잡으시는걸 모르시는 건가요?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는 수리 서비스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면 그 쪽도 건설적이게 고치겠지만

서비스센터에서 하지도 않는 이상한 것을 들고와서 불만을 토로하고 뭐라하는건

통념적으로 블랙컨슈머라고 부릅니다. 

치킨집에 가셔서 내 치킨의 튀김옷이 옆집에서 받은 치킨과 비교해서 0.1mm 정도 얇으니 그냥 무조건 다시 튀겨와! 라고 하는걸 ARS 센터를 통해서 이야기하시는겁니다.

벤치마크는 증명의 수단도 아니고, 애초에 목적 자체가

"대다수의 기기의 평균 성능값을 내어, 해당 기기의 평균적인 성능치가 어느정도인지를 보여주기"

에 가깝습니다. 

평균치를 내는데, 어떤건 최소가, 어떤건 최대가 나오지만 어찌되었든 모두 제조사에서 인정하는 QC와 QA에서 나온 최소치를 만족하는거구요. 

전제가 틀리셨는데요 GOS는 S22시리즈 뿐만 아니라 기존에도 탑재해왔었습니다

단순 GOS를 걸어서 문제가 된게 아니고 S22시리즈 칩 수율이 떨어지니 애초에 불량으로 떨어낼 칩들을 양품으로 판매했고 불량칩들의 발열을 잡아낼 목적으로 GOS에 드라이브를 가한 것입니다. 그래서 초기에 GOS해제도 못하게 막은 부분에서 터진 것입니다.

수율을 맞추지 못한 제품을 그냥 소비자에게 밀어내버리는것은 문제죠 

대부분은 오차범위 내에서 생산을 하지만요

님 말이 다 사실이라 쳐도

그럼 삼파랑 퀄컴한테 따지세요.

그걸 왜 아무 죄 없는 삼전 서비스센터 직원한테 따지십니까?

삼전이 언제 SD8gen1을 설계하고 발주하고 생산했나요? 셋 중 아무것도 한 적 없습니다. 

결국엔 MX에서 최종컨펌해서 출시한거 아닙니까?

삼파 퀄컴에 고객창구가 있으면 재밌겠네요

그럼 다 같은 칩셋을 썼는데

샤오미폰은 샤오미 잘못

비보 폰은 비보 잘못

오포 폰은 오포 잘못이라는거네요 ㅎㅎ

이거 억울해서 누가 폰 사업 하겠어요?

님이 따져서 삼전 서비스센터가 요구를 수용했다고 쳐요. 삼전이 뭘 할 수 있습니까? 삼전이 칩을 설계를 합니까 발주를 합니까 생산을 합니까?

최소한 메인보드 교체는 해줄 수 있겠죠

아 그럼 님 맘에 드는 벤치 점수가 나올때까지 메인보드 무한 교체해줘요? 그걸 요구하시는거에요?

제조사에서 타당한 양품수치를 제시하고 못 미치면 교체 해줘야죠

무한 교체를 할 만큼 수율이 안 좋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겠네요

님 말이 맞다고 하더라도 대체 왜 서비스센터에 그 일을 위임해야하는 지는 해명되지 않습니다.

너무 비상식적으로 이야기하시네요.

대체 그 분들은 수리 일도 바쁜데, 그 일까지 떠맡으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소비자의 권리도 좋지만, 본인도 생산자이시라면, 생산자의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생산자 입장에서 주장을 받아들이기에 어떤 어려움이 있고,

그것이 어떤 혼란을 초래하며, 어떤 비용들을 초래할 지.

보통 그걸 먼저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생각하고, 그리고 개선점에 대해 주장합니다.

긱벤치면, 5로 해야하나요? 6으로 해야하나요? 시네벤치면 몇 버전으로 해야하는 것이고

그리고 상온 몇 도의 환경에서 돌린 것만 쳐줄 것이며

내부의 프로그램이 몇 개 깔린 것을 기준으로 할 것이고

이 테스트를 위해 서비스 센터에서는 고객의 휴대폰을 완전히 초기화 시킨 뒤 돌려야한다

이런 기준도 필요하겠네요? 

그러면 초기화하는 동안 다른 업무는 마비될테니, 일반 수리업무는 정지되겠군요.

참 잘 돌아가겠습니다.....

애초에 뿔딱과 완전한 불량, 그리고 QC/QA 과정을 전혀 이해하지 않으시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왜 대다수가 이 주장에 대해 비판을 하고 말이 안된다고 하는 지,

그리고 생산자 입장에선 이게 얼마나 황당하고 말이 안되는 일인 지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비자로서 알아야하는데 모르고 있는 것이라면 충분히 가르침 받겠습니다

알려주세요

spec in out 기준 통과했으니까 소비자한테 넘어간겁니다

그건 사내 기준이고요

그걸로 나온 양품에대가 바깥 벤치를 근거로 불량이니 양품이니 따지는건 애초에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거에요 ㅋㅋ

모든 공산품이 그렇듯 QC가 100% 완벽하지 않으니까 불량이 있을 수도 있지는 않나요? ㅎㅎ

만약 그런 불량이 있다고 해도 그건 벤치마크 점수와는 상관없죠.

세상에 완벽이라는건 없지만 cpu qc가 실패하는건 정말 드문 일입니다. 주변에 인텔 암드 cpu가 고장났다는 사례가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고장률도 이정도인데 초기불량율은 거의 0에 수렴하죠.

만에 하나 진짜 초기불량이라 쳐도, 벤치는 어떤 근거도 되지 못합니다. 내부 로그를 기준으로 판단하겠죠.

불량과 뿔딱은 같은게 아닙니다.

불량을 서드파티 벤치로 볼게 아니죠

대략적으로 이해하기로는

부품 제조사의 보장클럭(또는 파운드리 보장클럭)에 특정 전압을 인가하고

작동이 되냐/안되냐로 결정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시나리오에 따른 시뮬레이션 테스트도 거치지만 근간은

제조사가 보장하는 최소 범위를 통과하냐입니다

뭐든 처음시작하면 사례가 없는것이죠

그게 어떤 지점에서 시작할것인지는 기업과 고객의 합의에서 시작되는것이구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냥 어그로 끄시는걸로 보입니다.

많이 비상식적인 발언을 하시네요.

뿔딱 AS는 기준도 사례도 없으니 불만을 제기하는것은 비상식적이라는 건가요?

네. 아시는 분이라면 알겠지만 업계 어디서도 그런 AS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시네벤치 낮게 나온다고 인텔 본사 가서 따지고 오세요. 어떤 소리 듣나.. 

소비자는 그 제품 안사면 됩니다. 입소문도 내구요. 

그럼 다시 제조사는 움직입니다.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나서서 수동적인 주장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비상식적인 주장을 펼치시는 중입니다.

그 "현저하다"라는 말에 명확한 기준이 있나요? 

어느것이 현저한것이고, 어느것이 매우 좋다에 대한.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듯, 벤치 프로그램의 패치가 진행되어 점수 체계가 변경되면

그건 또 혼란이겠군요.

소비자도, 생산자도 상식적인 선 내에서 움직여야 건설적으로 발전합니다.

소바자가 왕인 시대도 아니고, 소비자는 곧 생산자이기 때문에

소비자도 생산자의 어려움과 제반사항들을 어느정도 이해할 필요는 있습니다.

단순히 소비한다고 생산자는 따라야한다면, 그 부메랑은 고스란히 생산자인 본인에게 돌아갑니다.

수율차이는 어쨌든 존재하는 사실이고 그 이해도 제조사에서 소비자에게 설명 해야할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개인의 측정 툴에 변수가 많다고 거기에만 매몰될게 아니라

제조사에서 공식 툴을 만들어 수치를 공개하고 설명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제조사에게 유리한 판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공식 툴을 만든다 쳐보죠.

그러면 그 공식 툴 조차도 안믿을게 뻔한데 왜 하나요?

그 제조사가 만든 툴에서 그 제조사가 이야기하는 성능인데. 

주장하고 계신 벤치마크로 불딱을 집어내서 교환해야한다는 주장과 상반됩니다.

그 점수에 대해서도 나중에 분명히 100% 신뢰할 수 없다라고 쓰실거 같습니다.

그 제조사가 만들었기 때문에, 어떤 치팅이 있을 지 모른다고요.

매몰되는게 아니라, 애초에 QC과정에서 전부 다 걸러져 나오고

소비자들은 직접 폰을 체험하면서 그 성능에 대해 체감을 하고 

이후 제품에 대한 소비 여부를 결정합니다.

그걸 인류는 몇 백년동안, 몇 천년동안 그렇게 해왔습니다.

지금 주장하시는건 대량 생산 체계가 확립된 후, 대량 생산하에서의 

QC/QA 체계를 그냥 전면 부정하시는 거 밖에 안됩니다.

제조사에 유리한 것이 아닌, 소비자와 제조사간의 타협점입니다.

이게 일리있는게 인텔/AMD X86은 긱벤치 결과를 인용하지 않습니다

역으로 ARM계열은 자주 이용하고요

벤치마크툴 제조사가 어디에 커스텀했냐에 따라 달라서

공식적인 레퍼런스로 쓸수는 없죠

제품 출시 전부터 미코에서도 벤치마크 유출된 자료로 많은 토론이 이루어지는것을 봤습니다

당장 S24시리즈도 관심이 많고요

소비자들끼리 그 신뢰없는 자료로 니가 맞니 내가 맞니 하면서 정작 제조사에겐 조심스러운 모습이 모순 같습니다만

물론 개인이 만든 프로그램에 불과하다는건 공감합니다만 제조사에서 자기들만의 기준을 공개한다면 벤치마크 툴 얘기도 안했습니다

댓글에 같은 얘기를 계속 말씀드리지만

벤치마크툴 자체가 문제라면 제조사에서 양품 오차범위를 설명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했으면 한다는 겁니다 센터가면 그냥 안에서 뚝딱 하다가 이거 정상이에요 하거든요

그리고 오차범위는 당연 소비자들도 이해가능한 수치여야겠죠

지금 우기시는 것도 전세계 아무도 안합니다.

양품 오차범위라는 것도 포함해서요.

정상 혹은 누가 봐도 불량, 이렇게 끝이죠.

누구도 이런걸 안한다 그 이유를 그대로 수긍한다면 소비자 권익에 발전은 없겠죠

합리적인 부분에서의 권익은

계속 발전하고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되구요.

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건 권리가 아닙니다 ㅎ

발전이 올바르게 되었다면 S22시리즈 소송도 없었을 겁니다

님 의견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면

S22 시리즈처럼 소송을 걸어보세요.

그게 소비자의 권리라는 겁니다 ㅎㅎ

뭐 모두가 같은 말을 하는데 계속 우기시는데야

더 이해시켜드릴 방법이 없네요.

저는 이쯤하겠습니다.

이미 소송참여중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어떤 소송인지 이해를 잘못하신거 같습니다 ㅎㅎ

여튼 수고하세요.

정확히 하고 싶은 말씀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만 하신다면서 이런식으로 댓글 다시면 저도 계속 답변을 드릴 수 밖에요

계속 전혀 다른 S22 사건 가져와서 얹으시니

뿔딱으로도 소송 걸어보라는 말이었습니다.

S22는 거짓과 기만의 문제이지 완전히 다르죠.

제대로 이해하실 줄 알고 그만한다고 말한거구요 ㅎ

이제 진짜 그만해도 되겠지요?

거짓 기만으로 출발했어도 그 밑에는 수율이라는 근본 원인이 있는 것이죠

소장의 표면적인 이유만으로 얘기하실거라면 할말 없고

저는 소송 못한다로 대답하겠습니다

당연히 제가 그렇게 못할 줄 알고 얘기한것도 다 보이니깐요

그만하고 말고는 님이 판단하시는거고 댓글을 주신다면 저도 성심성의껏 달겠습니다

소송의 소송물은 개인이 판단하는

원인으로 정하는게 아닙니다 ㅎㅎ

소장의 표면적 어쩌고가 아니라 소송물이

소송의 대상이자 소비자 권리가 보호되는 부분이죠.

즉, 님이 혼자 우기시는 근본 원인인 수율은

소비자의 권리가 보장된 게 아니라는 겁니다.

계속 우기셔봐야 그냥 이상한 사람 되시는 거죠.

그런 생각인데 소송을 하라고 하신거네요

그런걸 비아냥이라고 하죠

단순 상대방의 주장이 이해가 안된다고 해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이 대화의 결과는 불 보듯 뻔하겠네요

잘못된 예시에 대한 부분을 지적한 겁니다.

소송이 되는 사안에 소송이 안되는 사안을

동일한 권리인 것처럼 얹어서 우기시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면 소송 해보시라고 한 거죠.

그리고 대화의 결과는 처음부터 나와있었습니다.

계속 똑같은 말씀을 모든 사람과 하고 계시니까요.

사안이 안되는 주장입니다 가 아닌 어디 해보세요 라고 느낀 부분에 대해 말씀드린거구요

의도가 그게 아니었다면 저도 다시 이해하겠습니다

우긴다고 생각하는 상대방과 결과도 아는 대화를 계속 하시는 중이신데 더 해주실 말씀 있으신가요?

이미 주제는 한참 벗어난것 같네요

어디 해보세요 라고 받아들이셔도

크게 상관 없을거 같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같은 이야기를 해줘도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신 본인 생각도 하시고

그 다음에 태도를 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저는 주제를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그럼 비아냥 거리실거면 굳이 대화할 필요가 없겠네요

제가 먼저 일어나죠 저는 그런 대화를 잘 못해서요

누가보면 제가 소송이라도 걸어보시든가~

이러기라도 한 줄 알겠습니다.

대화할 필요가 없다는 건 의견이 같네요.

수고하세요.

또 똑같은 주장을 하시네요. 수율을 왜 삼전한테 따집니까? 퀄컴 삼파한테 따지세요.

소송을 거시는 근본 이유가 수율이면 8gen1 쓴 모든 폰 유저가 소송해도 되는거네요? 근데 샤오미폰 쓰는 사람도 삼전한테 소송을 걸어야 하네요? ㅋㅋㅋㅋ 

최소 성능이 현저히 낮은 제품은 당연 AS 대상 아닌가요?

네 아닙니다.

발열로 수리를 받는 사례는 드물긴 하지만 사례를 본 적이 있어요

그런 경우는 서비스센터에서 로그봤을 때 비정상적인 작동 때문에 발열이 생기는 명백한 불량이라서 수리를 하는거지 단순히 발열이 많다거나 벤치마크 성능이 낮아서 해주는게 아니죠.

그건 벤치마크랑 1도 관련 없습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너무 이상한 주장만 하고 계시는데, 그걸 굽힐 생각이 없어보이시네요.

반대로 벤치마크 성능 좀 더 나온다고 돈 더 낼것도 아닌데 말이죵...쩝...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