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유저에 대한 하나의 지표로는 어느 정도 참고할 수는 있는 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블로그 분이 본업이 아마 애널리스트 쪽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렇다 보니 증권가에서 자주 인용되는 스텟카운터를 꺼낸게 아닌가 싶습니다

키움 증권 등 기본 스마트폰 점유율에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만

사실은 1% 대의 트래픽의 통계다 보니 글쎄다 싶습니다

표본에서도 (당연히 북미회사에 북미기업 대상이니) 북미영향이 많고요 

다만 119달러 자료 요청을 하면 상세하게 안내해서 참고정도는 됩니다

썩어도 준치라고 미국 시장 조사업체중에 그나마 많이 이용되는 곳이고 객관적 데이터도 많은 곳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