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자급제 기준 629달러입니다(...). 통신사 모델은 599달러...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박 차관은 이어 "금년 내로 30만원에서 80만원 대 중저가 단말기가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곧 좋은 소식 전해질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다른기사 보니 차관피셜로 저렇게 언급한거보면 S23FE 가격대가 얼추 나온거라고 판단 했습니다

차관 피셜로 79라고 하는거보니 어떻게든 삼성 압박해서 79로 나오게 하겠다 의미같긴 하네요

강 부사장은 "올해 한국에서 11개의 중저가 모델을 출시해 운영 중이다. 가격대는 29만원부터 79만원대까지 다양하다"고 소개했다.

보시면 79만원이라고 삼성 쪽에서 언급했습니다. 79만원짜리가 S23 FE말고는 별도로 없죠.

첫번째 기사만 보고 생각했는데 두번째 기사도 확인하니 79라고 나오네요. 현시점에서 실제 79포지션으로 출시된 제품이 없으니 S23 FE밖에 없긴 합니다.

읍읍

A54가 자급제로 안나온것도 있긴한데

이게 자급제로 나왔다고 해도 S23에서 가격이 다 올라서 중간이 비어버리는건 마찬가지여서 똑같이 말 나왔을거 같습니다

만만해서 패는거 맞을걸요....?
애플을 부른다고 해도 잘해야 애플코리아 지사장이 나올텐데 무슨할말이 있겠어요

국감에 팀쿡 소환한다고 해도 올리도 없으니까요(...)

팀쿡이 국감에 오면 그것도 엄청난 마케팅이 될듯요

팀쿡 : 우리 apple 캘리포니아에 있다. 79.9만원짜리 i폰 고려중이다. 항상 감사하십시오, north korean.

중국폰은 애초에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거나 아님 정식 판매 안하고 있음.
애플은 애초에 전세계에 SE 시리즈를 제외하고 프리미엄폰만 판매.
거기다 해외 기업은 불러봐야 의미없구요
국내회사를 불어야하는데 지금 유일하게 제조하는게 삼성뿐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