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latest edition of his "Power On" newsletter shared over the weekend, Gurman said that supplies of the 13-inch MacBook Pro were running low and indicated that it could be replaced next week.

He now says that the new machine likely won't appear at Apple's upcoming event. The new entry-level MacBook Pro, codenamed "J504," apparently remains in the works and features a "base version of the M3 chip." Gurman has reported the existence of the device since April.

주말에 공유한 "Power On" 뉴스레터 최신판에서 Gurman은 13인치 MacBook Pro의 공급이 부족하다며 다음 주에 교체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제 새 컴퓨터가 Apple의 다가오는 이벤트에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합니다. 코드명 "J504"인 새로운 보급형 MacBook Pro는 아직 개발 중이며 "M3 칩의 기본 버전"을 특징으로 합니다. 구르만은 지난 4월부터 이 기기의 존재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This means that the main models in the running for announcement at the event are the iMac and the 14- and 16-inch MacBook Pro, all with M3-series chips. Gurman added that he is not expecting to see any other refreshed devices at the event, including iPads or AirPods.

즉, 이번 행사에서 발표될 주요 모델은 M3 시리즈 칩이 탑재된 iMac과 14인치 및 16인치 맥북 프로입니다. 거먼은 이번 행사에서 아이패드나 에어팟 등 다른 새로운 기기는 공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