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잡담: 언데드의 X Elite 평가 및 8 Gen4 관련 썰
- Section31
- 조회 수 505
- 2023.10.31. 08:38
"확실히, 뭔가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윈도 운영체제 환경 하에서의 성능 손실은 상대적으로 큽니다. 4.3 GHz 클럭에서 Oryon(오라이온) CPU는 단일코어 점수가 리눅스에서 긱벤치6 3200점 이상이지만, 윈도에서는 2980에 불과합니다. 윈도에서는 4 GHz 클럭에서 2780점이므로 리눅스에서는 3000점 이상 되어야 합니다. SM8750(스냅드래곤 8 Gen 4)은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기 전체의 부하가 4 GHz에서는 23W에 도달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바로 몇 분 뒤 어조가 좀 바뀌었는데...
"좀 더 엄격하게 봅시다. 원래 Oryon의 목표는 GB6 2800+, GB5 2000+ 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값은 4GHz에서 GB6 3000이고 그렇다면 GB5 2200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전력효율을 고려하면 그렇게 좋게 성능을 발휘하지 못할 것 같아 의심스럽습니다."
[Mobile]
Galaxy Note9 512GB
- 이후 플랜: UNKNOWN
[Tablet]
Galaxy Tab S6 Lite
- 이후 플랜: iPad Air 6? 또는 mini 7?
[Laptop]
Dell XPS 13 9370 (이전) → (Galaxy Book3 (with ARC))
→ MacBook Air 15 M2 (2023년식)
Galaxy Note9 512GB
- 이후 플랜: UNKNOWN
[Tablet]
Galaxy Tab S6 Lite
- 이후 플랜: iPad Air 6? 또는 mini 7?
[Laptop]
Dell XPS 13 9370 (이전) → (Galaxy Book3 (with ARC))
→ MacBook Air 15 M2 (2023년식)
댓글
中 반도체 생산능력, 5년 내 40% 증가
글쎄 윈도우에서 30% 손실이 있을꺼라고 '주장'하던게 바로 언데드 본인 아닌가요?
지금은 제가 전에 말했던 것처럼 10% 내외의 손실이 나오는 정도인데 그걸 크다고 표현하는게 웃기네요.
또 정작 언데드를 비롯한 중국발 팁스터들이 X Elite 나오기 전에 주장하던 부정적인 루머들 중에 맞은게 뭐가 있나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