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것이.... 제가 말한대로..... 고렇습니다...

얇쌍한 울트라북에서는 갤북이 최선을 다한게 아닌가합니다.

블레이드 갯수도 증가!!

노트북 하판이야 뭐 쓸 때 볼일이 전혀 없는 부분이니.. 못생기고 쿨링 잘하면 그게 최고죠.

근데 또 소위 한국형 "울트라북" 시장은 대학생 및 직장인 (그중 여성)고객도 놓칠 수 없다보니...

한국에선 저 성능 포지션을 울트라에게 줘버리고 (가격도 위로 줘버림) 

나름 성능+디자인으로 타협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젠북 PCB 아무도 안볼거지만 너무 파래요 ㅋㅋㅋ ㅜㅜ

흠...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사용자경험에서 디자인이 진짜 제일 중요한 요소인 것 같습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노트북에서는 하판 디자인 영향이 적긴 하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맥북에어 M2 13이랑 비교시 갤럭시북4프로도 하판 고무 디자인도 좀 거슬리더라구요.

와 제가 프로3에서 4로 바꿧는데도 이게 첫 윈도우 설치화면 에서 "화질 좀 좋아졌다" 느낌이 납니다 ㅋㅋ 그래서 만족합니다.

원래 노태북이 S23이익 빼다 팔아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학계의 정설입니다

저는 참고로 펌업받고 내려가서 메롱한 Tab S8 One UI 6.0 쓰고있읍니다

저도 i5/32/256 을 가장 원합니다 ㅠㅠㅠㅠ (ssd야 어차피 교체하면되지)

아니면 i7/32/512에 프리도스 내주는거를 감사해야할까요 

넵 바이오스 또 나왔더라구요 근데 사실 저는 고성능 지향유저가 아니라.. 라이트하게쓰는 유저라 그런지 사실 바이오스 체감이 안되긴합니다... 프로3 i5 도 잘썼었거든요 (단 램은 조금씩 부족한거 같긴해요)

이래놓고 내년에 CAMM 탑재 프로5 나오면 으음... 또 바꿔야죠 아마..??ㅋㅋㅋ

전 저걸로 로아 숙제 돌렸던터라 그게 되는지 보면 될것 같습니다. ㅎㅎ

램은 북 프로 3때 16기가가 뭔가 애매하길래 이번에 32G로 갔네요 ㅎㅎ

어 저는 i5/32GB/512GB로 사서 배송 기다리고 있는데... A52A 모델명으로 인터파크에서 팔았어요

혹시 구매가격이 어떻게 되실까요?? 저는 일단 2일 첫예판 첫날 결제가 118짜린데 

i5/32/512가 첫예판엔 없고 추가로 나중에 144정도에 풀린걸로 알고있습니다.

ssd는 어차피 저한테 실체감 0 이라 ssd빼고 램값 16기가로 결제가격 차이 26인데 

이게 10이면 모르겠는데 25만원이면 그냥 16이 낫겟더라구요

아 생각해보니까 저는 14인치가 아니라 16인치네요
지금 11번가 특가로 154에 팔고있어요

아 16인치면 u5/16/256 가 스타트가 138 이라 154면 괜찮다고생각합니다 (16기가 16만원)

14인치는 u7/32/512 가 144인데... 24라서 고민되는 가격입니다 (물론 u5/u7 업그레이드 포함인데 큰 차이가 없어서 ㅠㅠ)

pl1 전력 소모제한을 30W대로 풀었다는 정보가 있더군요. 

그건 전체적인 버벅임이나 전성비에 효과를 주지 못합니다 ㅠ

사용자가 코어 패치까지 했는지는 알수 없으니, 실사용기는 잘 안올라오는터라 모르겠네요.

전 집에가서 패치하고 로아 돌려봐야겠습니다. 과연 숙제를 다시 돌릴수 있을지 

맞아요 죄다 점수 놀이 후기 밖에 없어서 실사용 어떤지 후기들만 봐선 감이 안잡힙니다 ㅋㅋ

고거 작성자가 저 블로그 주인장이신데 

윈도우 업데이트로 LP-E 코어 시네벤치에서 돌아갑니다

물론 그 i5-L15G7 (1P4E) 이라고 현재 하이브리드코어 조상님 나오던시절에는 

이거 픽스되는데 한 6개월 넘게걸렸는데

윈도우도 짬이 찼는지 이제 좀 쓸만하네요

그리고 성능저하 문제는 ms 엣지가 문제였다고 합니다... 저는 크롬쓰느라 몰랐었네요

 https://blog.naver.com/tmirevu/223314304353 

위 링크보시면 더 자세히 써있습니다

헉 그렇군요 배터리는 어떠신가요? 젠북만큼은 아니라도 10시간 정도는 가나요??

그 저는 일단 게임은 안하고

삼성 연속성 기능 다키고 밝기는 평소에 30%대에서 씁니다

이런조건에서 80%충전제한으로 적응형120hz로 크롬 유튜브 틀고 문서작업하고 하면 대충 4-5시간정도 갑니다. 풀충기준 5-6시간 정도가겠죠?

프로3에서 넘어왔는데 딱히 큰 차이는 못느껴서 라이트한 작업기준 프로3이랑 대동소이 하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프로4 유튜브 테스트가 4K 100%밝기로 5시간정도 가는걸로 압니다. 아 댓글에 기기들은 모두 14인치 기준입니다)

배터리에서 프로3와 큰 차이가 없는건 아쉽긴 하네요 ㅠ

14세대도 사실상 .LP-E 코어가 들어간게 주요차이점인데 이게 절전모드시 효율이 높다보니 쓰다가 절전했다가 쓰다가 절전했다가 하면 체감되겠지만 그거 아니면 사실상 차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

저는 쭉 쓰다가 충전하고 쭉 쓰다가 충전하느라 체감이 안되는 것도 있지 않을까합니다

아 절전시 대기배터리는 5% 빠지던게 2%빠지는느낌으로 줄긴줄었더라구요. 근데 이런경우가 잘없어서 ㅎㅎ....

말씀 듣고보니 asus가 확연하게 넓네요 근데 어차피 히트파이프 전체면적으로 보면 비슷하지 않을까요 (얇아도 더 듀얼팬이라 더 기니깐)아니면 히트파이프 굵기나 접촉면적이 문제려나요 흐음

개인적으로는 프로4가 너무 얇고, 저소음에 치중한 팬구조라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막말로 팬바꾸면 쿨링성능 올라가긴할거에요

ASUS 제품은 FAN 하나지만 방열판이 ㄱ자 구조입니다.

히트싱크의 면적이 넓으니 풍량만 충분하다면 2FAN 보다 나을수 있다는거죠.

아.... 맞네요 그 말씀 듣고보니 접촉면적에서는 싱글팬이라도 asus가 유리할 수 있겠습니다.

(정확한건 이쪽이 제 전공이 아니라 잘모르겠지만... 그렇게 접촉면적 늘려놓은걸 어림짐작해서 갤북하고 비교하면 갤북이 확실히 밀리는 느낌입니다)

무튼.... 디자인/성능 두마리를 다 잡긴 어려운듯 합니다. 

https://m.dcinside.com/board/laptop/2155327?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125h

출처 dc고 본인기기는 안찍고 스샷만 올라온거긴 한데

이거랑  삭제된글 하나 봤는데 (125h 8800) 여가지고

이거도 얘기 나오긴 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사실 작년에는 20으로 고민할거면 터치들어간 16인치를 사라고 했었는데

사실 이번에 14인치가 터치 넣고 동결이라 더욱더 가성비긴 하죠 ㅎㅎ

올해는 같은 cpu지만 방열 성능으로 20%정도 차이나기때문에

조금더 높은성능을 원하시며 16인치, 아니면 14인치가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낮아진 성능도 13세대 i7급은 나옵니다) 큰 차이 없기도하구요

제 12세대 i7 달린 13인치 xps 13 plus가 11600점입니다...크크?

아 아직 "초 격차" 가 있어버리기~
ㅋㅋㅋ 14인치 쿨러로 액티브 쿨링시 겨우비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