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6는 이미 S22부터 우리고 있던 GN3을 그대로 탑재하는 게 확정인 걸로 알려진 상태라... 폴드7을 기다리셔야 할 듯 합니다 ㅜ

울트라에서 희망이 보여야 플립이나 폴드가 기대될텐데 아쉽습니다. 

네이티브로 들어간 통화 실시간 번역? 이것도 사실 통신사에서 충분히 앱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영역 아닐지..

이건 좀 억까 아닌가요.. 통신사에서 만들 수야 있지만 왜 만들었냐는 좀

카메라 프로세싱 많이 좋아졌는데 가끔 노출이 확 올라가고 암부 명부 하얗게 뜨는게 좀 치명적이긴 하네요 ㅠ

노출 일관성은 아이폰이 훨씬 나아보이는데.. 차기작에선 튜닝에 더 힘을 쓰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역대급으로 괜찮은 갤럭시 시리즈 중 하나로 봅니다.

오랜만에 보는 안정적 모델입니다.

전 오히려 4면 베젤 균형 맞추고

갤러리 HDR 사진 가능해지면서

역대 가장 사고 싶은 모델이네요 ㅋㅋ

솔직히 말해서 무엇하나 개선된게 없는 기기같습니다.

기존 스마트폰과 다른것 마냥 AI폰이라고 정의한 행보는 좀 갸우뚱하지만,

기기 자체만 보면 크게 모난 부분 없는 모델로 보입니다. 엑시노스 성능도 괜찮고, 내실이 꽤 탄탄해졌다 보여요.

원래 1세대 기술은 다 그렇습니다.

레이트레이싱이나 dlss도 처음에 욕 먹었지만 몇 세대 더 지나니 지금은 잘 쓰잖아요.

억까하는 거 솔직히 좀 보기 안좋네요 ㅋㅋ

23u인데 탐나요

더 작은 펀치홀

더 얇은 베젤

티타늄+더 두꺼운 버튼

Ap

더 밝고 플리커?개선된 디스플레이

반사방지

이정도가 확실하게 개선되고 매력을 이끌 제품이라고 봅니다. 이외에도 저는 플랫, 5배줌 또한 매력적이네요

이번 AI 기술을 단순히 기믹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의의를 둔다면 NPU를 기반으로 한 AI 기술이라는 점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라고도 볼 수 있을 겁니다. 결국 관점의 차이인데 아무리 소프트웨어로 해결이 가능한다고 한들 그에 근간이 되는 하드웨어도 어느 정도 뒷받침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죠.

디스플레이가 큰거 같습니다.

ai에 밀려 그닥 홍보를 안했지만여..

카메라는 이전 블라인드테스트에서 픽셀, 23노멀이 상위권인거 본 이후로 울트라고 프맥이고 다 의미없구너 싶더군요. 후처리가 구리네 뭐네해봤자 선호는 또 그게 아니니..

뭔가 억지로 비난을 하는거 같은 느낌의 글이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울트라가 의미 없다고 본다면

최근 폴드, S시리즈, 아이폰 시리즈 전부 다

아무런 변화 포인트가 없다고 봅니다.

사실상 소소한 스펙 말고 뭐 변한거 있나요?

에이닷 있으니 더 이상 필요없다고 하는 정도 ㅋㅋ

저는 대체로 공감합니다. 디자인은 꽤 맘에 듭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쓸 기회가 많을 것 같지는 않은 ai 기능을 특장점으로 삼고있다보니 사고싶나...? 이런 느낌이거든요. 뭔가 큰 한방이..

저도 셀링포인트가 애매해서 넘어가려고 합니다.

AI 포토샵도 사실 구글원에서 지원해주던 기능이고

통화실시간번역? 일반인들이 외국인이랑 영어할 일이 얼마나 많다고 ㅎㅎ...

플립이나 기다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