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 입장 참 애매하게 만드는거 같습니다ㅋㅋ
불량은 아니라 화 나야할건 아닌거 같고 기분은 나쁘고...

그냥 안보이는거 하나씩 원가절감당할 때 쉬쉬하다 이제 드러나는거 첫빠로 눈에 띄기 시작한 느낌..

새로 산 기기가 저러면 기분이 상당히 나쁩니다.

새폰에 기스있는 느낌...

원가절감...

품질관리를 어째..

근데아무리봐도 안보이네요

24오우너는 아니지만 저게 스피커 성능에 영향이있나요?

혜택은 줄이고 원가절감은 늘려가는 와중에

하자항목 하나하나가 크게 와닿을것같네요

이건좀 아닌거 같네요.. 제거도 확인해보니까 엉망이에요... ㅠ

메쉬도 좀 튼튼한 걸 쓰지 무슨 싸구려 방충망 같은 걸;

아니 100만원이 넘는 기계에 저런 마감이 용납되나...??

근데... 스피커 디자인 때문에 그런듯 한데, 다른 폰들은 어떨려나 궁금합니다. 딴애들도 왠지 비슷할거 같은데 제 눈으로는 확인 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