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뎀이 영향이 큰 듯요. 와이파이 대비 데이터 환경에서 소모량이 한참 차이나서.. 근데 이 모뎀이 예전부터 이상하긴 했습니다. 픽셀 텐서에서 매번 그랬그든요. 정말 모뎀 자체 결함이라면은 해결이 단기간엔 어렵지 않을까요

모뎀은 파운드리 영향이 덜 가는 부품인지라

걍 모뎀 기술력 차이라고 보면될듯하네요...

저는...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국내판 플러스기준 와이파이상태로 쓰면 울트라랑 배터리타임 차이 얼마 안나더라구요.

셀룰러네트워크 상태에서도 한곳에 가만히 있을때는 별 차이가 안나는데, 고속도로같은데를 이동하면서 쓰면 차이가 좀 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이동거리와 빈도가 큰 환경에서는 전력소비차가 체감되는거고 그럼 결국 모뎀의 핸드오버과정에서 엑시가 전기를 더 쓴다고 생각하게 되는거죠. 이런점은 유저들이 적극 어필해서 개선우선순위에 들도록 해야할거에요.

디멘시티 9시리즈는 어떤지 궁금한데, 탑재기기를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약전계에서 전력소모가 큰게 자연스럽고

그걸 줄일 수 있는 기술이 퀄컴이 훨씬 많지 않은가 합니다

CPU 코어 활용율이 오를수록 전력이 폭증하는 것으로 봐서

언코어 전력소모도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시스템레벨캐시(SRAM)이 언코어 소모의 한 축이긴 한데,

타사와 다른 인터커넥트도 원인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5G가 문제인거지 lte랑 wifi는 문제없지 않나요?

알뜰 쓰고 있어서 5g 아닌 u+ lte 쓰고 있는데

24플러스, 스크린온 시간당 10~11%

스크린오프 1.5~2% 정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근 후 퇴근까지는 lte, 퇴근 후 집에서는 와이파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