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히는 애도 내구성 욕을 먹는데 말리는 애는  과연... 절반의 배터리와 구조에서 오는 약한 내구도를 개선해 팔 만한 가격대로 나올 수 있을까 궁금하긴 합니다. 🤔

이름도 과연 갤럭시Z Roll 이 아닌 다른것이 될 것인가도 호기심 포인트네요 😆

폴더블조차도 완성도가 아직인데 롤러블은.... ㅠㅠ 채소 10년 이상은 걸릴거 같슴다

요즘 폴더블은 두께가 9.9mm 짜리들도 나오는 상황인지라(폴드4는 15.8mm) 두께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무게 조차도 엘지 롤러블이 285g으로 훨씬 더 무거웠죠.

그럼에도 롤러블이 기대되는건 딱하나 '화면 비율'때문입니다. 말렸을때는 일반 바형 폰의 비율, 펼쳤을때는 16:10정도의 화면 비율도 가능하니. 한번 접는 폴더블로는 절대 따라할수 없는 부분이죠.

이미 두께와 무게는 아이폰14프로맥스정도로 상당히 가벼워 졌습니다. 이 단점은 곧 해결될것같네요

롤러블은 펼쳐진 상황에서 물리적인 부하가 걸리는 경우에 너무 약할 것 같습니다.

그럼 갤럭시 r도 나와서 플렉시블 oled가 적용된 갤럭시 지 롤 라인업이 탄생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