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디코더를 뒤받침 해줄 프론트 엔드 부분은

여전히 부족해서 여기만 보강해도 레알 30% 오를지도 모릅니다.

이미 과거에 IPC 30% 올렸던 사례도 있구요 (A76, X1)

IPC랑 전성비까지 개선된다는 X6은 더 기대되네요.

X6이 진정한 완성형일거란 소문도 있습니다.

IPC랑 전성비 개선되고 루머대로라면 예의 하이코어 옵션도 있을거라...

그래서 본격 2나노부터 ARM이 삼성파운드리 PDK에 최적화 협력한다고해서 Cortex-X6을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본격 2나노 arm 협력 이야기가 이름 바뀐거로 추정되는 그 공정도 포함되는지 궁금하네요 

퀄콤은 누비아쓸거라

아마 원래 로드맵에 있던 2나노 기준 아닐까요? (즉 삼성칩 제조에 쓰일 2나노)

스냅은 누비아 코어 쓰죠..

중국 루머대로라면

IPC성능은

Cortex-X5 > A17 Pro > 누비아 >= Cortex-X4

라고 합니다.

X6 성능도 많이 오를거라는 루머가 많던데 26년은 싱글, 멀티 둘다 애플을 제치는 해가 될 수 있을까 정말 궁금합니다. 안드로이드의 암흑기라 불릴때가 엊그제 같은데 역시 경쟁은 좋군요.

마침 타이밍상 무려 LPDDR6 도입 시점입니다.

저도 23+써서 25쯤 갈아탈까 했는데 26이후에나 갈아타야겠네요

25도 사고 26도 사면되죸ㅋㅋ

하 그랬으면 좋겠지만 흑흑 

클럭을 얼마나 땡기냐가 관건일듯하네요 내년에

올해도 전력누수만없엇어도 격차가 적엇을텐데말이죠 

1.3GHz 클럭만 찍었어도

아드레노750과 비교시 대부분 동급이 RT이서 큰 차이로 앞서는 구도 였을텐데 아쉽네요.

근데 디멘시티 특성이 SPEC2007로 비교하면

순수 성능만 따지면 같은 아키텍쳐 기준으로

퀄콤이나 삼성 대비 IPC가 살짝 낮더군요.

골댕 리뷰쪽에선 미디어텍 종특 같다라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