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칩셋은 전력 개선이 있는거 같긴 한데, 넷플릭스서 차이가 나는건 디플 문제 같네요.

기존 OLED 였으면 더 오래 가야 정상이겠지만 텐덤 OLED라 전력을 더 먹는게 아닌가 싶네요.

과거의 미친 배터리의 패드를 기대하기엔 이젠 틀렸나 보군요. 펜슬 프로만 되었으면 완벽했을 m2 프로나 더 아껴 줘야 겠네요

막상 늘었음에도 스팩상 배터리 지속시간이나 란즈크발 넷플 지속시간 보면 미니 LED는 선녀고 텐덤 OLED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오히려 더 갔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다만 미니 LED가 두께가 나가긴 하나보네요. 어캐 두께가 줄었음에도 배터리가 증가하는지 ㄷㄷ

어라 그러고 보니 그건 또 그렇네요?

애당초 배터리가 늘었으니 스팩서 부터 배터리 지속시간이 더 나왔어야 하는데 m4도 m1 대비 전성비가 구려진건 없어 보이던데 이건 미스테리네요

m2에 비해서는 그렇군요. 다들 m1에 비교하길래 저는 m1에 비교한지라...

님이 올리신 본문글 12.9 m1도 40.88 이라고 되어있는데요....

아 착각했네요 머쓱... 하지만 차이가 1와트 내외라 사실상 동급의 배터리라 봐야 할꺼 같습니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6462

투스택 OLED 에 대해 설명한 기사를 찾아보니

'같은 밝기를 낸다면 전력을 좀 더 적게 쓰고도 같은 밝기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탠덤 oled는 직렬 구조라 그런식으로 소비 전력이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이론상으로는 직렬구조라 기존보다 더 적은 전력으로 같은 밝기를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