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강력한 트라우마가...

피크 올리기 부담스러우면 그냥 전구간 45w 쭉 들어가도 지금보다 훨씬 나을겁니다

최대충전도 중요하긴한데 평균충전구간이 25W는 20~23W 45W는 평균으로 35W~40W로 들어가줘야하는데 아직도 이렇게 안된다는게 많이 아쉬워요  

지금 삼성은 최대도 문제지만 최대로 먹는 구간이 너무 짧은게...

45W로 유지할가면 초고속 충전 구간을 더 늘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사인 애플이 맥세이프 충전으로 무선 고속 충전에 관심을 두다보니 삼성도 유선 고속충전 기술엔 별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럴거면 Qi2 탑재라도 해주면 좋겠네요.

45w 구간이 너무 짧어요. 발열 좀 올라노면 바로 속도느리고

S24U가 완충까지 1시간 10분이라니, 

S22+가 45W 충전기를 사용해도 완충까지 1시간 5분정도인걸 생각하면 

완충까지 걸리는 시간을 한시간 내외로 잡고 거기에 맞춰서 만드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이제 슬슬 완충까지 30~40분 내외로 빨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한 70%정도까지 45w 풀로 입력시켜만 줘도 좋겠습니다

삼성이 내부 테스트 돌려본 결과 45w이상으로 올리면 터지는 시나리오가 매우 많다는거겠죠. 

45w에서 안늘릴거면 화면 켜져있을때도 고속충전 되게나 해줬으면 좋겠네요

45W 구간이 40, 50%까지 길어져도 완충 시간 꽤 단축될 거라 봐요

거의 전구간 45W를 하던지 65W를 내던지 해야되는데

충전 속도도 문제고 45w 그 짧은 구간 마저도 제대로 활성화가 안 됩니다.
내부적으로 저항값도 체크를 해서 저항이 높으면 45W 충전 안되게 해놨죠 ㅡㅡ; 

그래서 서드파티 액세서리에서 다수가 2.0 활성화가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