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화자 구분이 이상해질 때가 있는데 제가 사투리를 써서 그런거였군요.. 머 그래도 나름 업무상 연락했던 것들 다시 확인할 때 직접 다시 듣지 않아도 되는게 편해서(좀 틀리는 부분이 있긴한데 그래도 내용 보면 떠오르긴해서) 유용하게 쓰고는 있습니다 ㅋㅋ

저는 사투리도 안쓰는데 별로에요 ㅋㅋ 에이닷도 그렇고 다 맘에 안드네요.

솔직히 신뢰도는 많이 낮더군요..

변환되는건 좋은데 너무 정확도가 낮아서 ㅜㅜ

요약은 그나마 봐줄만 하더군요....

갤럭시 통녹 말고 티전화에 있는것도 한번 써보세요

녹음파일을 클로바에 올리는게 속편하긴 합니다

매우 나쁘진 않은데 만족스럽지도 않은 그런 느낌

솔직히 ai가 시리나 빅스비에서 얼마나 쓸모 있을까 싶었는데, 사용자의 억양 같은 걸 학습하면 인식률이 크게 향상될 수 있겠군요.

드럽게 못알아듣던데요

이걸 쓰라고 만든 기능인지 모르겠습니다

추임새 넣는 습관 있으면 표준어도 똑같이 사람 구분 잘 못합니다. 심지어 여자와 남자 통화도 그렇더라고요.

원래 대화하면 중간중간 '응, 맞아, 그치' 같은 추임새를 썼었는데, 업무상 통녹은 꼭 필요한데

사람 구분 못하는 AI를 직접 교정할 수는 없어서 제 전화통화 대화습관을 바꿨습니다.

에이닷 요약입니다.ㅜ.ㅜ.. 근데 정말 지시정도 수준은 아니고 제 할당량에 대한 당부 였는뎀;;

stt 쪽은, 한국어쪽 아직.... 모자라요 아직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