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마사지샵에서 더러운 경험했읍니다.

김뉴비
조회 수 4173
2020.06.11. 23:42

야근하고 새벽에 뻐근해서 마사지 받을 곳 없나 하고 찾아보다가

24시간 타이 마사지 있길래 받으러 갔는데

등 마사지 끝나고 앞으로 돌았을 때

"오빠 서비스 ?"

이러면서 허벅지를 꾹 누르더라구여

뉴스같은 곳에서

한국 남자들이 타이 마사지숍 가서 진상짓한다 는 건 많이 봤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여

돈에 눈먼 불법체류자들 싹다 끌려가버려야댐요

코드리스 이어폰 글은 음향 분류로 작성함을 확인

		11
								
1등엑시노스9820
									2020.06.11. 23:44									
ㅗㅜㅑ.... 그런데 외국인 노동자 마사지샵은 정상적으로 운영되는곳이 있기는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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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김뉴비
										 엑시노스9820 님께
				
									2020.06.11. 23:50									
뭐 따져보면 불법이긴 하겠죠?
 
그래도 제가 아는 선에서는 건전(?)한 편인 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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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탈퇴한회원
									2020.06.11. 23:4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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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쿼드쿼드
									2020.06.11. 23:50									
은근 이런식으로 퇴폐영업을 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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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유저
									2020.06.11. 23:56									
이런식으로 음지로 파고드는군요.. 몰랐네요
 
위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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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게좋아																				
									2020.06.12. 00:06									

									비밀글입니다.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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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kr
									2020.06.12. 00:13									
안그런데 찾기가 더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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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김뉴비
										 kmhkr 님께
				
									2020.06.12. 02:07									
그렇군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네다섯번 가본거같은데 이런 경우 처음이었어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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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김뉴비 님께
				
									2020.06.12. 02:07									
김뉴비 님, 2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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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레이티드마그네숨
									2020.06.12. 00:54									
생각보다 흔하고 알고가는 사람도 많슴니다..

					[킬레이티드마그네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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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더5CM
									2020.06.12. 06:02									
퇴폐 아니라고 대놓고 써붙이는 곳이 오히려 퇴폐일 경우 많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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