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화장실 정말....
유럽 고속도로 휴게소 가면서 그래서 한쪽에 사람들 노상방변 많이들 해놓습니다... 

공감못할 의견이 좀있넹ㅇㅅㅇ..

1번은 경험못해봄. 1박에 3~20만원 모텔 아파트  다양하게 잤는데 저런경우 없었고(다벗고잠, 운이 좋앗나..?)

6번처럼 카펫 껄린곳 한군데도 못보고..

7번은 다녔던 음식점중에 워터에 스파클링이라고 표기 안된곳 없였음

8번은 개공감.. 버스나 기차터미널같은데 멀쩡하게 생긴 애들이 앵겨붙음 ㅋㅋ돈받을라구, 관광지 가면 억지로 악세사리같은거 채울라함, 실팔찌 채우길레 끊어서 버림(쫄았는데 안따라옴)

마드리드에서 지갑 소매치기 당함..나쁜놈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