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중식볶음밥의 퇴화과정.JPG
- 신규유저
- 조회 수 250
- 2021.12.0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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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식 볶음밥을 너무 좋아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다만 아직 제대로된 볶음밥을 파는 곳이 몇 군데 있어서 가끔 가는데 그래도 저는 짜장 같이 주는 곳이 좋더라구요.
사실 저 맨위에 볶음밥도 옆에 양배추 채썬거에 케첩 뿌려져 있어야 완성인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