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플로피 디스크를 절판한 게 10년 전이지만,
여전히 공무원들이 직원들 급여 이체 정보를 플로피 디스크에 담아서 은행에 전달하던 관행이 남아있었고.
은행이 플로피 디스크로 입출금할 경우 월 5만엔을 받겠다고 선언.
(안해준다는것 아님. 해주긴 해주는데 월 5만엔 내라는것)
그래서 결국 플로피 디스크를 포기하기로 했다고.
당장하는 건 아니고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오노 요이치란 사람 이야기는
“파손 되거나 데이터가 손실된 적이 거의 없었다”고.
Hate Mimi Device
Mobile
-SM-F946NZKEKOO
-SM-G975NCWFKOO
-SM-X916NZAIKOO
Wearable
-SM-R950NZSAKOO
-SM-R900NZAAKOO
-SM-R510NZAACB2
-SM-R180NZWAKOO
Desktop
-AMD Ryzen 7 5800X3D
-MSI MPG B550 Gaming Edge WIFI
-MSI GeForce RTX 4070Ti Gaming X Trio 12GB
-WD BLACK SN850X / 750 2TB, MX500 4TB
-Crucial Ballistix 3200MHz DDR4 16GB x 4
-NZXT H5 Flow (with Noctua NF-A12x25)
-Razer Huntsman V2 Linear
-Razer Cobra Pro
-Razer Viper Ultimate
Big Thing
-Hyundai Santa Fe MX5 HEV
🥈소식게 공무원🥇미게 지박령🥇미코의 잡담왕·🏆유머의 신😆
왜 아무도 지금까지 저딴걸 버리자고 목소리 낸 사람이 없었는지...
임원들이 회사 경영에 관심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