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우리집 개는 안 물어요. 할 때 유일하게 인정받는 견종 신규유저 조회 수 278 2023.02.07. 22:53 7 0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1 1등 도리스 2023.02.07. 23:30 우리집 시츄는 주인도 물고...다했지... 그래도 사랑스러웠습니다만...지금은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함께 못 한다는게 너무 슬프군요. 그런데 사람 너무 좋아하기도... 1 0 [도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댓글 등록 취소
1등 도리스 2023.02.07. 23:30 우리집 시츄는 주인도 물고...다했지... 그래도 사랑스러웠습니다만...지금은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함께 못 한다는게 너무 슬프군요. 그런데 사람 너무 좋아하기도... 1 0 [도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우리집 시츄는 주인도 물고...다했지...
그래도 사랑스러웠습니다만...지금은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함께 못 한다는게 너무 슬프군요.
그런데 사람 너무 좋아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