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를 까면 보통 들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스핀 도는걸 이야기 하자면 

우리나라 대학 진학률 심각하다고 하면 외국에도 요즘 대학 많이 가는 추세라고 쉴드침

그래서 밑에 글에도 써놨는데 예를들어 맞습니다 독일도 점점 대학 가는 추세입니다. 근데 가기 원래 대학 진학률이 20프로인가 30 프로인가 그랬습니다.

이런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아니 심각 하다고 했지 다른 나라는 누가 zero 라고 했나. 저런거 디가 많아요. 경직된 한국 문화 지적 하면 거기서 거기라고 하고 아니 왜 강남아파트나 굴다리 밑이나 잠 잘 수 있으니까 거기서 거기라고 해보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