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에서 정말 먹고 싶었던 것
- 익명의 미붕이51385036
- 조회 수 378
- 2023.10.10. 22:27
다른 분들은 마지막에 안 먹었던 고기나 밥이 기억난다는데 전 그런건 하나도 기억 안 났고
시원한 콜라 한잔이 정말 간절했었읍니다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는데 교회 가니까 주더군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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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의 미붕이5775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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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미붕이65481288
익명의 미붕이21152504
2023.10.10. 22:29
2023.10.10. 23:11
2023.10.10. 23:29
2023.10.11. 10:27
2023.10.11. 19:50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