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이전에 스마트 싱스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아주 나쁘게 봐도 점유율 1, 2위 수준의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죠.

물론 스마트싱스과 연동되는 제품들 많고 커스텀해서 다양하게들 사용하고 계신데 여기서도 삼성의 장점같은 단점이 들어난다고 생각합니다모든걸 다 하는 회사. 

가전제품 경쟁사들이 굳이 경쟁사의 플랫폼으로 들어갈까?  이 부분에 있어서 여러 경쟁사들은 스마트싱스 이외의 플랫폼에 먼저 접근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니 엘지는 더더욱 스마트싱스에 종속되기 싫어 할거같네요.

압도적인 영향력을 지닌 플랫폼을 무시할 순 없죠.

게다가 여러모로 편법이 존재해서

스마트 싱스가 삼성의 플랫폼이라는 단점은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구글이라고 해서 만능인 것은 아닙니다.

스테디아만 봐도 알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