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차세대 2차 전지로 꼽히는 전고체전지
(All-Solid-State Battery)와 관련된 기술을 네이저에너지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 했습니다.

특히 세계처음으로

덴드라이트 현상(전고체전지 안전성 저해현상)을 방지하면서도 크기를 반으로 줄여서, 1번 충전에 8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전기차 배터리 개발이 가능해 지도록 했습니다.

또한 전고체전지 음극에 5마이크로미터 두께의 은 탄소나노입자 복합층(Ag-C-Nanocomposite Layer)을 적용한 석출형 리튬음극 기술도 세계처음 으로 적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