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tv는 2019년형 qled q90r 65인치 입니다.

1. 가격 : 당시 qled는 300만원에 2구짜리 인덕션, 사운드바,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oled는 500만원정도였고 사은품이 다소 부실했습니다.

2. 수명 : 저희 집은 가전 1개사면 기본 10년, 뒤지기 전까지 쓰고, 유지보수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oled는 번인이라는 큰단점이 있습니다. 당시 저의 s9+가 사용한지 1년도 안되었는데 번인 생긴거 보고 oled는 아직 사용할 때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3. 색감 : 어머님은 qled가 색감이 화사하다고 하지고 oled는 색감이 깔끔하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님은 화사한 색을 더 좋아아셔서 qled를 선택했습니다.

이런 3가지의 이유로 qled를 선택했고 지금은 안방tv를 qled 55인치로 다시 구매하서서 주로 안방tv를 보시고 지금 q90r은 저의 게임전용 tv가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