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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갑질①] 끊이지 않는 '甲의 횡포'…계속 흐르는 '乙의 눈물'
- 뉴스봇
- 조회 수 39
- 2018.12.10. 11:00
ⓒ신민경 기자 [키뉴스 신민경 기자] 이제 갑질은 완전한 보통명사다. 조어가 보통명사화되기란 쉽지 않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동안 반복적으로 입에 담아야 한다. 갑질이란 단어는 지난 2013년 4월, 왕희성 포스코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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