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분기 매출 59.27조원, 영업이익 10.8조원 기록 - 메모리, 고객사들의 재고 조정에 따른 수요 감소로 실적 하락 - DP, OLED 패널 수익성 약화로 실적 소폭 감소 - 무선, 성수기 불구 시장성장 둔화에 따른 스마트폰 판매량 감소로 실적 하락 - CE, 프리미엄 TV•생활가전 제품 판매 호조로 실적 개선 □ 2019년, 하반기 메모리∙OLED 등 부품사업 중심으로 수요 회복세 예상 - 메모리, 성수기 대비 효과 등으로 2분기부터 일부 회복세 전망 - DP, OLED의 스마트폰 시장 내 채택 비중 확대와 신규 응용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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