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갤S10 OLED, 청색광 줄여 안구질환 최소화”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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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1. 13:45
삼성디스플레이가 신형 스마트폰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의 청색광(Blue Light)을 대폭 줄이고 TÜV 라인란드(TÜV Rheinland)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TÜV 라인란드는 독일 기술평가 업체다.이 패널은 현지시간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된 갤럭시S10 시리즈에 탑재됐다.청색광은 가시광선에 해당하는 푸른 빛이다. 과다 노출 시 안구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새로운 패널에는 인체에 유해한 청색광을 7%까지 낮췄다는 것이 삼성디스플레이가 강조하는 내용이다. 이는 업계 최저 수준이다. 청색광을 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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