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김기남 삼성 부회장 "반도체 신규 투자는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글로벌파운드리 인수 가능성은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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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7. 23:58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반도체 신규 설비 투자는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19' 현장을 찾은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은 기자와 만나 하반기 공장 투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업계에서는 D램 가격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가 현재 조성하고 있는 평택 반도체 2라인을 D램 생산 기지로 활용할 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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