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자 일본 전자부품 업계 동향삐걱대는 JDI(JDI、臨時株主総会を開催へ ) | 니혼게이자이갑자기 임시주총을 열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임시주총 일정은 미정입니다. 중국과 대만에서 800억엔의 금융지원을 받는 사안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네요. 일정이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 연기네요. 주식시장에서도 적잖이 당황하고 있습니다. 당초 6월 18일 주총을 열어 관련 의안을 통과할 예정이었지요. 실적적발표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금융지원을 받아도 회생할 수 있을까요.엇갈린 전자업계 실적(電機大手、ソニーなど３社営業増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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