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자 일본 전자부품 업계 동향흔들리는 JDI의 부활(JDI、再建シナリオ迷走 総会直前に揺らぐ ) | 니혼게이자이이러다가 회사가 정말 사라질 수 있겠습니다. 기업이 경영에 실패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JDI가 중국과 대만으로 빌리기로 한 800억엔 지원금이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달 18일이 주총인데 이해당사가 사이의 담판이 지어지지 않은 모양입니다. 애플도 한 발 물러선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원방침을 두고 중국, 대만 사이의 갈등도 엿보입니다. 아무래도 일본은 독자적인 권한을 최대한 보장하고 싶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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