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정부 대응 너무 늦다" 전기차 폐배터리 스타트업 울상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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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16:45
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늦은 제도 마련과 대응 때문에 힘겨운 날을 보내고 있다. 폐배터리를 활용한 제품의 안전인증 제도가 아직까지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 이동형 충전기 스타트업을 만든 A씨는 지디넷코리아와의 대화에서 “우리가 새로운 개념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스템을 만들려고 해도, 정부의 제도가 없어서 상용화...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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