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베리굿 조현, 노출의상 논란 이후…"악플 보고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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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18:30
걸그룹 베리굿 조현(23)이 코스프레 의상 논란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조현은 지난 17일 서울 상암동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게임 돌림픽 2019:골든가든' 행사에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구미호 캐릭터 '아리'를 코스프레한 의상을 입었다. 이어 '아리' 코스프레를 한 이유에 대해 "'리그 오브 레전드'를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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