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더블유스코프, 800억원 투자해 신형 분리막 라인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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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20:00
국내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LiBS) 중소기업인 더블유스코프가 최대 800억원을 투자해 충주에 분리막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LG화학, 삼성SDI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삼성SDI 신형 전기차(EV)용 배터리용 분리막은 단독 공급으로 알려졌다. 내년 상반기 추가 증설을 위한 투자도 검토되고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더블유스코프는 충주 메가폴리스 산업단지에 위치한 19만8347제곱미터(약 6만평) 규모 부지에 LG화학과 삼성SDI에 공급할 습식 분리막 생산라인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라인은 모두 2개다. 각각 300~4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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