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인텔, 중국 다롄공장 매각설 부인...“메모리는 여전히 핵심 사업”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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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13:45
인텔이 중국 다롄공장 매각설을 부인했다. “메모리는 여전히 핵심 사업이며 지속 투자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인텔은 매각설이 나온 바로 다음날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며 최초 보도 매체를 통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인텔 관계자는 “SK하이닉스와의 논의는 정상적인 업무 운영의 일부였다. 인텔은 정기적으로 다른 메모리 공급업체와 소통해왔다. 현재의 사업 상황을 고려하면 이런 소문이 퍼지는 것이 당연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메모리는 여전히 우리의 전략적 핵심 사업 중 하나며 투자를 계속할 생각“이라고 밝혔다.중국 전자부품 미디어 지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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