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세 번째 시그니처 에디션…LG전자, 고급형 V50 내놓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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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15:00
다만, 아직 국립전파연구원의 전파인증을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내년 초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전파인증 후 출시까지 한달가량이 소요된다. LG 시그니처 에디션은 LG전자의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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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직 국립전파연구원의 전파인증을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내년 초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전파인증 후 출시까지 한달가량이 소요된다. LG 시그니처 에디션은 LG전자의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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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V50 씽큐의 두 번째 파생작(제품명 OMD-LM-V520N)이 지난 11일 이동통신사 전산에 등록됐다.
앞서 이 전산에는 지난 2월1일과 7월16일 각각 상·하반기 전략 제품인 V50 씽큐(LM-V500N), V50S 씽큐(LM-V510N)가 등록된 바 있다. 이들 제품은 전산 등록 후 약 3개월 후께 국내에 출시됐다. 지난 8월9일에는 이 제품에 대한 국내용 테스트 펌웨어(LMV520-V08b-KOR-XX)가 발견되기도 했다.
제품명을 통해 이 스마트폰이 'LG 시그니처 에디션'임을 추정할 수 있다. OMD는 이동통신사를 통해 출시되지 않은 자급제 단말기를 의미하는데, LG전자가 지금껏 이 제품을 '자급제 전용'으로 소량(300대)만 한정 판매해 온 까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