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윈도10 사용 장치 10억대 넘었다
- BarryWhite
- 조회 수 157
- 2020.02.01. 04:24
윈도10의 사용 장치가 총 10억 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1일(현지시각)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발표하고 자축했습니다. 이는 작년 9월 9억 대에서 1억 대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윈도10은 2015년 7월에 출시됐습니다. 현재는 자사의 다른 운영체제를 모두 제치고 시장 점유율 1위 데스크탑 운영체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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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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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Prism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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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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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16:31
2020.02.03. 08:47
2020.02.03. 10:58
윈도우8이 2012년 출시, 윈도우8.1이 2013년 출시라서요.
윈도우 8 시리즈가 태블릿 전용이 아닌 태블릿/데스크탑
겸용으로 나왔던것을 생각하면 이 제품군을 빼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윈도우10도 태블릿/데스크탑 겸용이구요...)
윈도우7 2009년, 윈도우8 2012년, 윈도우8.1 2013년, 윈도우10 2015년으로 .1을 제외하면 약 3년주기인데,
마소의 넘버링은 10에서 끝 정책이 아니였으면,
적어도 2018년에 한번정도는 윈도우 11이,
빠르면 2019년에 윈도우 11.1정도가 출시되었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었었어요.
윈도우10이 상당히 호평인거 생각하면 어쩌면 11때 삽질해서 12를 급하게 출시했을 가능성도 생각해볼만하구요.
XP가 잘나와서 서비스팩을
세번이상 배포하면서 유난히 오래 울궈먹은거지,
95 (1995년 출시) > 98 (1998년 출시) > ME(2000년 출시) > XP(2001년 출시) 등등 예전부터 텀이 그렇게 긴편은 아니였어요.
2020.02.03. 11:08
원래대로라면 지금쯤 윈도우 11이나 12를 쓰고있어야할텐데
넘버링을 윈도우10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변경하지 않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