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구글 자율차 기밀훔친 우버 전 기술자, 거액 배상으로 파산
- BarryWhite
- 조회 수 123
- 2020.03.05. 17:16
구글 자율주행차 개발을 이끌다 우버의 엔지니어가 된 앤서니 레반도우스키가 막대한 배상금 등을 감당하지 못해 파산 신청
구글 자율주행차 부문 기술 절도와 관련해 소송을 맡은 샌프란시스코의 주 법원 판사가 조정을 불허하고 손해배상을 명령
레반도우스키는 법원 명령에 따라 구글로부터 받은 1억 2,000만 달러(1,425억 원)의 보너스를 토해내야 할 처지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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