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구글 기밀 훔친 우버 기술자, 벌금 2200억 납부 거부한 이유는?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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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11:30
IT 전문 매체 씨넷은 20일(현지시각) 구글 자율주행차 개발을 이끌다 우버에 합류한 기술자 앤서니 레반도우스키가 기밀 유출 혐의로 자신에게 청구된 벌금 1억7900만달러(2200억원) 납부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씨넷에 따르면 레반도우스키는 오히려 우버가 구글에 대한 벌금 납부 의무를 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버가 자신의 기밀 문서 입수 사실을 알았음에도 묵인했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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