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삼성-현재 전기차 배터리 협력 분위기...30년 앙금 풀리나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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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14:15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만난다. 이 부회장과 정 수석부회장의 단독 회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기차(EV) 배터리 협력 방안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현대차는 삼성이 만든 전기차 배터리를 사용한 전례가 없다. 1990년대 삼성그룹이 완성차 사업에 진출하며 양사 관계가 소원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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