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해외 IT 전문 매체 네오윈은 국내 커뮤니티 유저들이 삼성전자를 비난하면서 합성한 이미지를 오해해 "조만간 출시될 삼성의 One UI 2.5 업데이트 버전은 잠금화면에 배너광고가 뜬다"고 오보하는 해프닝 발생.

곧바로 또 다른 IT 전문 매체 샘모바일이 "농담을 잘못 번역한 기사"라고 보도했지만 이미 수많은 해외 커뮤니티에는 해당 내용이 기정사실처럼 퍼져.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관계자에게 기본앱 광고 수익이 삼성전자에 돌아가는 구조인지 물었지만 답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