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3분기 갤럭시노트20의 판매 호조로 직전 분기대비 스마트폰 판매량이 50% 증가했을 것”이라며 “스마트폰 판매량은 8000만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태블릿의 판매량도 2분기 대비 45% 증가한 1000만대에 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삼성전자가 3분기 전 사업부문의 실적 호조로 매출 545억달러(약 63조9500억원), 영업이익 92억달러(약 10조8000억원)의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사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