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사람이 우선이라더니"…'中위구르 강제노동금지법' 로비하다 걸린 애플
- 뉴스봇
- 조회 수 981
- 2020.10.30. 10:30
지난 28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애플이 '위구르 강제노동방지법'(Uyghur Forced Labor Prevention Act)에 대해 미국 의회에 로비하기 위해 피어스 거버먼트 릴레이션이라는 로비업체에 돈을 지불한 사실이 의회보고서를 통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애플이 의뢰한 정확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애플 해당법안을 막기 위한 로비를 한 게 아니냐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정보의 신⚡
댓글
8
1등 PrismBlack
Alternative
PrismBlack 님께
PrismBlack
Alternative 님께
Alternative
PrismBlack 님께
Alternative
PrismBlack 님께
2등 aleji
F9F
aleji 님께
PrismBlack
aleji 님께
2020.10.30. 10:42
2020.10.30. 10:53
2020.10.30. 10:58
2020.10.30. 11:00
2020.10.30. 11:17
2020.10.30. 10:44
2020.10.30. 10:47
2020.10.30. 10:50
https://meeco.kr/index.php?mid=All&document_srl=29924988
이전에 미게에 올라왔던 글에 댓글을 보면
"애플은 위구르 특정 지역에서 강제 노역을 하는 회사와 미국의 기업이 거래하는 것을 막는 조항의 통과에 로비했다."
라고 하는데, 확인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