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이통사 ‘기지국 접속기록 몰래 축적’ 재발방지 작업 박차
- 신규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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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3. 13:04
이동통신사들이 5600여만 가입자들의 민감한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휴대전화 위치확인 정보(기지국 접속기록)’를 몰래 축적해온 것으로 드러나 방송통신위원회가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원과 시민단체들이 법 정비와 수집·활용 절차 개선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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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들이 5600여만 가입자들의 민감한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휴대전화 위치확인 정보(기지국 접속기록)’를 몰래 축적해온 것으로 드러나 방송통신위원회가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원과 시민단체들이 법 정비와 수집·활용 절차 개선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