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김주환 힘스 대표 "이르면 연내 신규 사업 매출 발생"
- 뉴스봇
- 조회 수 150
- 2021.03.24. 14:00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힘스 김주환 대표가 이르면 연내 신규 사업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현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에 치우친 회사 매출 구조를 다변화할 수 있다.24일 인천 힘스 본사에서 열린 제2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주환 힘스 대표는 "반도체 장비와 소프트웨어 등 신규 사업을 2~3년간 추진해왔다"며 "이르면 연내 또는 내년 초 관련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힘스는 현재 매출에서 OLED 장비 비중이 80~90% 수준이어서 매출처 다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회사는 지난 2017년에는 주요
기사 더 읽기
기사 더 읽기
·🏆정보의 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