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반도체 갖겠다 미·중 노골적 야심…서로 삼성 불렀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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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01:30
반도체 공급망을 자국 중심으로 바꾸기 위한 미·중 패권 경쟁이 과열되면서 국내 반도체 기업이 샌드위치 신세가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특히 미국 백악관의 초청장을 받은 삼성전자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반도체 칩 부족 사태와 관련한 법안이 곧 발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선 2일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백악관이 오는 12일 안보보좌관 주재 회의에 GM·글로벌파운드리스 등과 함께 삼성전자를 초청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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