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마존이 오프라인 매장을 겨냥한 계산원 없는 계산 기술(cashierless checkout technology)인 '저스트 워크아웃'(Just Walk Out)을 대규모 아마존 프레시 신선 식품 매장에도 투입하려 한다는 정황이 포착됐다.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코네티컷주 브룩필드 지역 교외에서 건설 중인 쇼핑 플라자 중 한 매장에 대한 계획 문서에 따르면 저스트 워크아웃이 제공하는 특징들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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