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애플,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 전 CEO 영입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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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1. 11:05
애플이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을 위해 BMW를 거쳐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Canoo)의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전문가 울리히 크란츠를 전격 영입했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울리히 크란츠는 BMW에서 30년간 근무한 자동차 엔지니어로 전기차 사업부를 이끌며 BMW의 소형 전기차 모델인 i3와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 개발을 주도했다. 이후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의 CEO로 자리를 옮겨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을 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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