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美 '반독점 삼각편대' 완성…구글·아마존 떨고 있나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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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10:35
바이든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구글의 적’으로 꼽히는 조나단 칸터 변호사를 법무부 반독점 국장으로 지명했다. 칸터 지명자는 상원에서 인준을 받는대로 바로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조나단 칸터는 ‘아마존 저격수’로 유명한 리나 칸을 FTC 위원장과 함께 미국 정부의 반독점 규제 정책을 진두지휘하게 될 전망이다.
이들은 국가경제위원회(NEC)에 합류한 ‘망중립성 창시자’ 팀 우와 함께 미국 행정부의 반독점 정책 삼각편대를 형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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