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게임 속 선명한 '갤럭시'…삼성 '코로나 바람 탄' 콘솔 마케팅 박차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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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14:33
18일 미국 IT전문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1일부터 콘솔 게임(전용 게임기로 즐기는 게임) '피파(FIFA) 22'용 '팀 굴리트' 게임 캐릭터 유니폼에 '삼성 갤럭시(Samsung Galaxy)'를 새겨 넣을 예정이다. 팀 굴리트는 네덜란드 축구스타였던 루드 굴리트가 설립한 FIFA 아카데미로 여러 e스포츠 선수들이 소속돼 있다.
삼성전자는 팀 굴리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게임 콘텐츠 외 스트림, 이벤트, 경품 분야 등에서도 협력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네덜란드 법인 관계자는 "팀 굴리트 첫 번째 유니폼 스폰서로서 FIFA 아카데미와 많은 교류를 통해 선수들에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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