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스냅드래곤8 1세대 탑재한 스마트폰 첫 출시… 성능 향상됐지만 발열은 여전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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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0. 19:57
모토로라가 퀄컴의 스냅드래곤8 1세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최초로 선보였다. 이 기기를 리뷰한 중국 인플루언서들에 의하면 AP의 성능은 전작인 스냅드래곤888보다 확실히 올랐지만, 발열까지 잡지는 못했다고 평가한다.
중국 피닉스뉴미디어는 유튜브 채널 피닉스랩(凰家评测Phoenix Lab)을 통해 모토로라 엣지X30 성능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엣지X30은 60Hz 주사율, 2400x1080 해상도에서 3D마크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했을 때 평균 온도가 50도에 달했다. 최대 온도는 58도다. 비교를 위해 함께 테스트를 진행한 비보 iQOO 8 프로(스냅드래곤888+) 스마트폰은 평균 온도가 40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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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뭐요?
이거 저온화상 입는거 아닌가요 ㄷㄷ